기후위기,
이제 정말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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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이남 기록적 폭우... 강남역과 대치동이 물에
잠겼다2022.08. 월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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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의 경고... 온실가스 늘수록, 태풍 더 세지고 자주
온다2022.09.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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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기록적 폭우, 유럽 최악 가뭄... "기후재난 뒤 인간
이 있다"2022.08.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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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가 가장 더웠던 7월 ' 톱3... 기후변화에 경제
손실도 커져2022.08. JTBC
우리나라도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평균의 2배*
*출처 - 탄소중립 이행 보고서,
맥킨지글로벌연구소 (2022.01.)
7.3톤
세계 평균
15.5톤
대한민국

푸른아시아의
사막화방지 및 토지복원 활동

그런데 알고 계신가요?
지구온난화를 막으려면
줄이는 만큼 더하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사실!

- 일회용품 줄이기

- 분리배출 잘하기

- 중고거래&재활용하기

-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 나무 심기
탄소를 가장 오래, 많이 축적하는 곳이
'땅속'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약 180kg의 탄소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잎, 줄기, 가지에
축적된 탄소
17%
지표, 낙엽 등에
축적된 탄소
5%
뿌리에
축적된 탄소
6%
토양에
축적된 탄소
72%
그래서 푸른아시아는
나무를 심습니다
기후변화, 사막화, 황사 등의 국제 환경문제에
대응하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의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하고자 1998년 설립된
국제 공인 NGO '푸른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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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조성
현재까지 심은 나무 90만주
생태복원 면적 약 1,000ha -
주민 자립
지속가능한 주민 자립모델 개발
유실수 가공공장 운영 -
주민 교육
현지 주민 역량 강화
임농업교육센터 운영
푸른아시아는 현재 한국 본부
이외 몽골, 미얀마 지부를 두고
총 15개 사업장에서 조림 및 지역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몽골(Mongolia)
울란바토르 몽골지부
임농업교육센터, 유실수 가공공장 및
조림사업장(9개)
한국(Korea)
서울본부
미얀마(Myanmar)
만달레이 미얀마 지부
조림사업장(2개), 지역개발사업장(4개)
몽골 바양노르
이곳에 있던 수십여 개의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고 남아있는 호수조차 30년 전보다 규모가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물이 마르자 가축이 줄고, 가축이 줄자 사람들은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죠.
바로 기후 난민입니다.
몽골의 사막화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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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940~2019 평균 1.1도,
몽골은 2.25도 상승 -
02
전체 면적 40%에서
약 80%까지 확대 -
03
국내에 영향을 준 황사의
80%가 몽골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 -
04
사막화로 인해 동물
75종 멸종
2007년 사막화되었던 땅은
유실수(비타민나무)가 자라는
희망의 땅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무를 심자
물이 돌아오고
생업이 돌아오고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푸른아시아의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푸른아시아의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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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생명의 토지상
(THE FIRST PRIZE OF LAND FOR LIFE)국내 민간단체 최초로 2014년 UN(UNCCD)이 수여하는 상을 수상함으로써 한국 NGO의 위상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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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대상
국회 기후변화포럼 선정 국회의장 상으로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주민들의 자립기반 구축에 기여해 조림활동을 통한 생태복원 모델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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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환경대상
2015년 올해를 빛낸 환경대상(참된 환경인) 기후 분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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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 25회 한일 국제 환경상
몽골 현장에 20년 넘게 꾸준히 나무를 심은 공로를 인정하여 조선일보 마이니치신문사 공동 개최 한일 국제 환경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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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회가치 실현 공헌대상
(사)한국감사협회 선정, 사회가치 실현 공헌대상 NGO 부문 대상 수상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푸른아시아의
주민참여형 사막화 방지 생태복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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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그루 나무심기
방풍림을 심은 뒤 보호된 구역 내 열매를 맺는 유실수를 심어
탄소 저장고를 늘리는 동시에 현지 주민들의 자립 생태계를
구축하는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 복원 프로세스 -
2만km2
서울 면적의 약 33배, 사막화 지역 토양 생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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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km2
대한민국 면적의 약 2배, 황사 발원지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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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가구
이상의 기후난민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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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6천만톤
온실가스 흡수